바다를 바라보다가 마주 앉은 사람에게 눈길을 돌립니다.
함께 나선 오늘, 이 사람과 어떤 한 끼를 나누면 좋을까요?
누구와 함께하고 싶나요? 어떤 시간을 보내고 싶나요?
바다를 바라보며, 좋아하는 사람과 천천히.
육지의 맛, 바다의 맛, 연잎의 향을 세 번의 상차림으로 만나는 시간.
나에게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내 취향을 음미하는 한 끼.
가족에게는 늘 함께하면서도 미처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꺼내는 한 끼.
연인에게는 서로의 취향을 발견하고 둘만의 기억을 더하는 한 끼.
친구에게는 오랜만의 만남을 서둘러 끝내지 않아도 좋은 한 끼.
직장 동료에게는 일 이야기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를 알아가는 한 끼.
오늘은 음식만큼 함께하는 시간도 골라보세요.
나와 잘 어울리는 아트다이닝.
빛담은선물 3코스 아트다이닝은 한 끼의 예술입니다.

